[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상대 호수비에 막혀 멀티히트를 놓쳤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각) 플로리다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잘 때린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탬파베이 외야수들의 다이빙캐치에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최근 타격감이 절정인 이정후는 타율 3할 돌파에 아깝게 실패했다.
이정후는 전날까지 타율 2할9푼8리를 기록했다. 안타 2개를 추가했다면 타율 3할에 복귀할 수 있었지만 2할9푼1리까지 떨어졌다.
이정후는 3회초 1사 1루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그리핀 잭스와 대결했다.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우익수 오른쪽으로 날카로운 직선타구를 날렸다.
탬파베이 우익수 조니 델루카가 몸을 날리며 공을 잡아냈다.
이정후는 6회초에도 안타를 도둑 맞았다. 이번에는 중견수 방면이었다.
탬파베이 두 번째 투수 제시 숄텐스를 상대했다.
이정후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슬라이더 유인구를 참아냈다.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왔다.
이정후가 정확하게 걷어 올렸다. 중견수 방면으로 뻗어나갔다.
탬파베이 세드릭 뮬린스가 멋진 수비를 펼쳤다.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이정후의 타구를 매끄럽게 낚아챘다.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이 타구의 기대 타율은 무려 5할1푼이었다. 타구속도 93.8마일에 발사각 18도의 안타나 마찬가지인 타구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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