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평균 40득점은 충분하다. 현 시점,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마이클 조던에 대한 평가가 또 나왔다. 인터뷰를 한 주인공이 심상치 않다.
1990년대 마이클 조던을 가장 잘 막았던 전설적 수비수 게리 페이튼이 주인공이다.
그는 북미 최고의 권위를 가진 스포츠전문통계매체 '커버스'지와의 최근 단독 인터뷰에서 '지금 NBA에서 마이클 조던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수비를 하는 팀이 몇몇 팀 외에는 없다'며 '작년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을 보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왜 동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 수비를 했기 때문이다. 파이널 파트너이자 우승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훌륭한 수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이클 조던은 명실상부한 농구황제다. 시카고 불스 왕조를 만들었다. 6차례 우승 반지를 차지했고 파이널 6차례 MVP를 차지했다. 경기당 평균 30.1득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은퇴했다.
당시 조던을 가장 효율적으로 막았던 선수가 게리 페이튼이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리그 최고의 수비수이자 가드였다.
1996년 파이널에서 페이튼은 조던과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시카고가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튼은 조던을 나름 효과적으로 막았다. 조던은 당시 그 시리즈에서 41.5% 야투 성공률, 평균 27.3득점을 기록했다. 조던의 파이널 역사상 최저 득점 기록이다. 그만큼 페이튼의 수비는 효율적이었다는 의미다.
페이튼은 커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해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마이클 조던은 아무도 막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부분은 그의 속도를 늦추고 경기를 이길 기회를 만드는 것 뿐이다. 현 시점 NBA 리그에서는 평균 40득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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