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파죽의 4연승으로 꼴찌에서 탈출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나란히 패하면서 롯데는 8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대2로 역전승했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1-2로 뒤진 8회초 레이예스가 역전 3점 홈런을 폭발했다(시즌 6호). 9회초에는 1사 3루에서 대타 등장한 전준우가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선발투수 김진욱이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했다.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평균자책점을 2.76에서 2.55로 낮췄다. 7회부터 현도훈 정철원 최준용이 1이닝씩 책임졌다. 7회 구원 등판한 현도훈이 구원승을 챙겼다. 정철원이 홀드, 최준용이 세이브를 수확했다.
SSG전 싹쓸이는 2023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3연전 이후 1049일 만이다.
인천 원정 스윕은 SK 시절인 2018년 6월 15일부터 17일 이후 2875일 만이다.
3연전 전승은 2025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KIA전 이후 278일 만이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수단 전원이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줘 주중 3연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선수단 수고 많았다"고 칭찬했다.
3연전 매진에 힘을 보탠 롯데 원정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휴일에 홈팀 못지않은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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