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영, 신혼여행서 '무알콜 맥주' 폭풍흡입 "두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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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일본 신혼여행에서 무알코올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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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교토만 4박 5일. 숙소 추천. 그릇샵. 숨은 맛집. 그리고 신혼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한 일본 교토 신혼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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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도착한 김지영은 료칸 콘셉트의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고, 객실 내 온천과 아로마 향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보냈다. 이어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가이세키 식당을 찾아 정갈한 일본식 코스를 경험하는 등 특별한 신혼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니넨자카, 산넨자카 일대를 걸으며 교토 특유의 감성을 즐기고, 다양한 디저트와 카페,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방 여행'의 진수를 보여줬다. 장어덮밥부터 디저트, 커피까지 연이어 감탄을 쏟아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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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지영은 일식을 즐기며 무알코올 맥주도 함께 곁들였다. 그는 "시원한 느낌은 있지만 살짝 아쉽다"는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또 다른 브랜드의 무알코올 맥주를 맛본 뒤에는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 가장 맛있다. 두 병은 더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쇼핑에도 나선 김지영은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그릇과 소품, 차 등을 구경하며 현실 부부다운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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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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