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아이비 "얼굴 왜 이래·늙었다" 악플에 "나이 드니까요"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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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아이비가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 쿨하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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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2일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며 한 미국인과 찍은 유쾌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비는 특유의 밝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는 외모를 평가하는 일부 무례한 반응이 이어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네티즌은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는 식의 댓글을 남겼고, 이에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라고 담담하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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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티즌이 "외모 평가 좀 그만하라"며 지적하자,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ㅋㅋ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다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요ㅋㅋ 지적 당해야죠"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아이비의 솔직하고 여유 있는 대응에 팬들은 오히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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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비는 현재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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