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장윤주가 모델 시절 겪었던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
2일 '윤쥬르 장윤주' 채널에는 '데이트할 때 하나쯤은 있어야 돼. 장윤주의 언더웨어 연대기 | 보정속옷, 하이웨스트 티 팬티, 오픈 브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티팬티는 필수라면서 애착 티팬티를 공개했다. 이어 "내 몸과 붙는 속옷이 필요했다. 그런데 30년 전에는 티팬티를 구하기 힘들었고 가끔 빌려 입을 때도 있었다. 항상 소장을 해야 했는데 안 가져간 날이 있었다. 그럼 빌려야지 어쩌나. 생리대를 빌리는 것과 똑같은 거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장윤주는 제작진이 "모델은 꼭 왁싱이 돼야하나?"라고 묻자, "이런 얘기까지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난 내가 면도칼로 밀었다. 셀프 왁싱을 한 후에는 엄청 고통스러웠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SFAA 컬렉션으로 데뷔, 한국 톱모델로 활약했다.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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