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절대절대요.. Don't ever do thi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곽윤기는 몸에 새긴 문신을 지우는 과정을 공개하며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다"며 "현재 나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 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데 긴팔만 입게 되는 걸 보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하는 건 금방인데 지울 때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 마취 크림을 발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 진짜 살이 타는 느낌. 탄 냄새가 코로도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개인적으로 본연의 피부가 제일 멋진 거 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면 더 좋다"며 "문신은 절대 하지 마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곽윤기는 국가대표 시절 새긴 오륜기와 태극기 문신을 두고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륜기, 태극기는 그대로 둘까 고민 중에 있다"는 글을 남겼고,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나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거니까 그냥 두세요", "메달리스트, 국대는 아무나 할 수 없으니까 남기는 거에 한 표", "훈장이니까 그대로 둬라", "국대 출신 오륜기, 태극기는 보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은퇴한 곽윤기는 2007년부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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