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밀리지만, 관중은 두산이 LG 이겼다...잠실 11경기 연속 매진 실화냐 [잠실 현장]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SG의 경기. 잠실구장 1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09/
Advertisement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두산, 잠실구장 매진 신기록 달성!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가 잠실구장 연속 매진 신기록을 작성했다.

두산은 9일 잠실에서 SSG 랜더스를 초청해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 시작 3분여를 앞두고 2만3750번째 티켓이 팔려나갔다. 시즌 14번째 매진 기록.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SG의 경기. 잠실구장 1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09/

특히 두산은 지난달 18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11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잠실구장 연속 매진 신기록. 두산은 LG 트윈스와 함께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인기팀 LG도 이루지 못했던 새 기록을 달성했다. 전날 SSG전 매진으로 10경기 타이 기록을 세운 후, 신기록이다. 종전 10경기 기록은 LG 보유였다.

Advertisement

10일도 날씨 좋은 주말 경기라 매진이 유력하다. 기록을 12경기로 늘릴 수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LG는 2위 두산은 7위. 올시즌 상대 전적도 2승4패 두산 열세. 하지만 매진 기록은 두산이 LG를 이겼다.

Advertisement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