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가 겨드랑이 땀도 쿨하게 공개했다.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서는 '20년전 같은 소속사였던 자두와 미나가 다시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자두와 미나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활동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미나는 "해보니까 유명한 프로듀서 분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전화받어'를 타이틀곡 시켰을 때 너무 싫었다. 나는 멋있는 제니퍼 로페즈나 이런 거 하고 싶었는데 '졸라' 막 이러니까 싫었는데 지금은 그거 때문에 중국에서 10년 활동하면서 거의 리허설까지 만 번은 불렀다. 지금은 누가 시키면 절대 안 한다"고 밝혔다.
류필립은 "옛말에 그런 말이 있다. 가수가 싫어하는 곡이 뜨고 가수가 하고 싶어하는 곡하면 망한다"고 밝혔다. 자두 역시 "'잘 가'도 나는 충격이었다. '대화가 필요해'부터 나를 뭔가 만들어주나 싶었는데 다음 나온 곡이 '김밥'이었다. 너무 하기 싫었다"며 "그 시절에는 퍼포먼스도 멋있고 언니처럼 춤도 멋있게 추고 예쁘게 잘 꾸민 가수들이 나오니까"라고 토로했다.
이에 미나는 춤을 추며 호응했는데, 회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 겨드랑이 땀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류필립의 시선을 눈치챈 미나는 "땀 났다"며 웃었고 류필립은 "왜 이렇게 긴장했냐"고 농담했다.
류필립은 "의상 체인지할거냐. 어떡할 거냐"고 물었지만 미나는 "그냥 이렇게 하겠다"고 쿨하게 거부했다. 미나는 "'놀던 언니'에서도 춤추다 손들었는데 그걸로 빵터졌다"고 언급했고 자두는 "너무 좋다. 나도 누군가 나를 웃기다고 해줄 만한 게 있었으며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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