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연이 절친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이연과 '성희주 대표' 아이유가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활약 중인 이연과 아이유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실에서도 절친으로 지내고 있었다. 이연은 이미 아이유 집에 4~5번 이상 방문한 VIP 손님으로, 이연만을 위한 전용 잠옷과 바디로션까지 구비돼 있다고,
또한 두 사람은 선물도 서로 주고 받았다. 아이유는 "내 작년 생일 때 네가 선물해 줬던 거 기억나냐. 그때가 '대군부인' 초창기 촬영이라 친해지기 전이다. 매니저 오빠를 통해서 선물을 주고 갔는데 겉으로 보면 영문 책인데 열어보면 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 우리가 친할 때도 아닌데 용기 내서 챙겨준 거 아니냐"라며 "그때 마음이 활짝 열렸다. 비록 내가 진을 마셔본 적은 없지만 내 책장에 꽂혀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연은 "지은 선배한테 너무 고맙다. 제가 초반에 대접을 하고 싶다고 밥을 샀었는데, 어느 날 선배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그렇게 기분대로 돈 쓰다가 돈 못 모은다'고. 저한테 '나 만날 때는 돈 쓸 생각 하지 마'라고 해줬다"고 아이유의 배려심에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집에 지은 선배가 준 선물이 가득하다. 촬영할 때 준 스피커, 여권 케이스까지"라며 아이유의 남다른 선물 센스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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