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놀라운 식습관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SBS Radio 에라오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비하인드가 담겼다.
영상에서 손준호는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특별 출연 당시 아이유와 같은 공간에서 분장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이유 씨가 제 옆에 앉아서 분장을 받았다. 너무 팬이라 '안녕하세요, 팬입니다'라고 했더니 '예~'라고 하시더라"며 "혼자 '왜 나한테 쑥스러워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의 충격적인 식사량에 대해 언급했다.
손준호는 "식사 시간이었는데 아이유 씨가 김밥을 드시고 있었다. 계속 30분 넘게 오물오물 드시길래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전은 그 다음이었다.
그는 "나중에 일어나서 가시는데 김밥이 그대로 있더라"며 "김밥 한 조각을 넣고 계속 씹고 계셨던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소현은 "30분을 씹으신 거예요?"라며 깜짝 놀랐고, DJ 유민상 역시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평소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한 콘텐츠에 출연해 "한 번 먹으면 150번 정도 씹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약 44kg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 역시 남다른 식습관에 있었던 셈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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