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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안녕하세요 로젠버그입니다."
1년 만에 다시 버건디 유니폼을 입고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를 밟은 로젠버그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비자 문제로 계약 이후에도 팀에 곧바로 합류하지 못했던 로젠버그는 스파이크와 글러브를 챙겨 들고 고척돔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키움은 외국인 투수 와일스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자 지난달 21일 로젠버그와 총액 5만 달러(약 7400만 원)에 6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키움과 총액 80만 달러(약 11억9200만 원)에 계약하며 1선발 역할을 맡았던 투수다. 시즌 초반 13경기에서 75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시즌 도중 골반 부상을 당하며 끝내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와일스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된 로젠버그는 밝은 표정으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훈련 전 그라운드에 야수조와 투수조가 모두 모이자 통역과 함께 앞으로 나온 로젠버그는 "안녕하세요 로젠버그입니다"라고 유창한 한국말로 첫 인사를 건넸다. 익숙한 인사말에 선수단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1년 만에 재회한 동료들은 박수로 로젠버그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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