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꾸준한 자기관리 끝에 다이어트 광고 6회 재계약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는 SBS 파워FM 30주년 패밀리위크 특집 게스트로 코미디언 송은이와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한층 물오른 미모와 건강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DJ 봉태규는 신봉선을 보자마자 "3년 전쯤 뵌 것 같은데 엄청 달라졌다. 피부도 굉장히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신봉선은 "4년 동안 같은 아침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도 수영을 다녀왔다. 얼굴에 아직 수경 자국이 남아 있을 정도"라며 웃은 뒤 "피부는 조금씩 관리하고 있고 1년에 두 번 정도 피부과를 간다"고 밝혔다. 이어 "멋쟁이가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입담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봉선의 광고 재계약 비화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신봉선 씨가 다이어트 광고를 무려 6번이나 재계약했다"며 "광고가 올라갈 때마다 매출이 가장 많이 오른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봉선은 앞서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뼈말라'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한 관리로 유지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는 "사람들이 '정말 그 제품 먹고 살 뺐냐'고 많이 물어본다"며 "운동도 했지만 저는 진짜 살이 잘 찌는 체질이고 술도 좋아하고 잘 먹는다. 그런데도 실제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솔직하게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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