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3만2391명!"
전북 현대가 역대 두 번째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전북은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전북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전북 구단에 따르면 이날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총 좌석은 3만4357석(일반 3만4021+휠체어 336)이다. 이 가운데 시야 방해 등으로 1630석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는 3만2391석을 판매하는 데 일찍 '동'났다.
이유가 있다. 전북은 6승5무3패(승점 23)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돼 있다. 전북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꿈꾼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시도한다. K리그 최초로 경기 뒤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The 3rd Half with 잔나비'로 축구 그 이상의 축제를 준비한다.
구단은 잔나비 섭외를 시작으로 무대 연출, 조명, 음향 등 공연 전반에 걸쳐 대형 콘서트 수준의 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3만 명이 넘게 입장하는 만큼 안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주시의 도움으로 팬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특별노선 버스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대비 총 19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전북 선수단은 특별히 '블랙 앤 골드' 콘셉트의 'BLACK LABEL' 써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강렬한 블랙 컬러와 골드 포인트가 적용된 이번 유니폼은 공개 직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도현 전북 단장은 "이번 김천전은 축구와 음악, 팬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다. 팬들이 '전주성'에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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