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승현이 어린이집 선생님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승현은 15일 "리윤이 사랑반 선생님께 스승의날 특별 이벤트^^ 김화백 끄적끄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승의날을 맞아 직접 티셔츠에 그림을 그린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딸 리윤 양의 티셔츠에 카네이션 그림과 함께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문구를 적어 어린이집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스승의날을 맞아 준비한 김승현의 귀여운 이벤트가 팬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최근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의 어린이집 저격 논란, 개그우먼 이수지가 풍자한 어린이집 선생님의 현실 등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향한 동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기에 김승현의 이벤트는 더욱 주목 받았다.
아야네는 최근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껍질 발견"이라고 토로해 논란이 됐다.
어린이집을 폭로하는 듯한 내용과 무염 식단을 외부에서까지 강조하는 뉘앙스에 네티즌들은 아야네의 육아가 유난이라 지적했다. "이럴 거면 집에서만 키워라"라는 지적이 쏟아지자 결국 아야네는 "전 어린이집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올렸다기 보다는 원래 어린이집에서 식단에 있는 간식이나 식사 말고 과자 같은 걸 주는지 몰랐다.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냥 충격이었던 것"이라며 "전혀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 하는 거 아니다. 그냥 루희가 사탕 먹은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들끓은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아야네는 10일 "처음부터 지적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 사탕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 거지 전혀 주시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분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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