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김지민이 오랜만에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김지민은 "오랜?첼 어둡게 염색해떠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유의 애교 섞인 말투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한층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전부터 줄곧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던 김지민은 이번에는 블랙 계열로 헤어 컬러에 변화를 주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밝은 브라운 톤 대신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서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고, 한층 산뜻하고 쾌활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는 반응이다.
특히 최근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난임과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통을 솔직하게 공개했던 만큼, 오랜만에 밝은 표정으로 전한 근황이 더욱 팬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민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난자 채취 과정과 주사 치료 등 쉽지 않은 과정을 직접 털어놓으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김지민은 "주사를 맞고 배가 많이 부어서 바지가 잠기지 않을 정도였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숨김없이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3년 열애 끝 김지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진심 어린 사랑과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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