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잭 쿠싱(한화 이글스)이 한화 이글스와 마지막 날을 보낸다.
한화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경기를 한다.
쿠싱이 한화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날이다. 한화는 지난달 4일 쿠싱과의 6주 계약을 발표했다. 오웬 화이트가 첫 경기 등판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쿠싱은 단기 대체 외국인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김서현의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뒷문 단속에 나서게 됐다. 쿠싱은 14일까지 15경기에 나와 19⅔이닝을 던져 1승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다.
1경기 등판 후 부상으로 빠진 화이트는 순조롭게 재활을 마치면서 16일 수원 KT전에 선발로 나온다. 자연스럽게 쿠싱과의 재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어려운 팀 사정에 빛이 됐던 활약.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3이닝을 던진 적도 있고, 경기에 나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 팀이 어려울 때와서 수고를 많이 해줬다. 감사하다"고 했다.
쿠싱으로서도 한화에서의 6주 활약이 헛되지는 않았다. 몇몇 구단에서 쿠싱을 단기 대체 선수 혹은 정식 외인 등으로 고려하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김 감독은 "우리와 계약이 끝나도 다른 팀에서 콜이 와서 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화는 초반 어려움을 딛고 3경기 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리고 있다. 김 감독은 "모두가 열심히 해주고 있다. 위닝시리즈가 값진 건데 선수 쪽도 일단 안정이 되면서 4월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하고 있다. 오늘(15일) 경기도 집중해서 잘해야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도윤은 시즌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서게 됐다. 김 감독은 "페이스가 좋다"고 밝혔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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