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임미숙에게 받은 통 큰 선물을 자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희극인 김학래 7화(회갑 선물로 6천만 원을 선물한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김학래는 "임미숙 씨가 몸집에 비해서 통이 크다. 내가 60회 생일날 6천만 원짜리 수표를 끊어 갖고 왔더라. 이거 가지고 가서 계약하라 했다. 내 60회 회갑 선물이다. 그래서 포르쉐를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스포츠카까지 쭉 탔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얼마 전에 (아내에게) 안 물어보고 스포츠카를 팔아버렸다. 누가 돈을 많이 준다 해서"라며 "아들하고 몰래 가서 (다른 차를) 계약했다. 탔으니까 한 대가 있어야 하지 않냐.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가 나왔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모든 종합체가 다 들어있더라. SUV면서 매일 데일리카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몰래 팔 때부터 욕먹기 시작했다. 상의를 하고 팔아야지 왜 혼자 그 차를 그렇게 팔았냐더라"라며 "근데 (출고가) 오래 걸린다 12월쯤 돼야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학래는 지난 영상에서 과거 외도를 직접 인정했다. 김학래는 "(임미숙의) 속을 많이 썩였다. 돈도 정말 많이 갖다 버렸다"며 "친구들이 큰 건설회사를 해서 하청 업체들이 술을 늘 샀다. 그렇게 놀다가 새벽에 룸살롱 끝나면 노래방 갔다가 집에 가고 했다. 근데 이런 것들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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