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두 아이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이 홀로 미국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마더스 데이, 딸리호, 아들룩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마더스데이를 맞아 딸 리호와 아들 룩희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과 카드, 소품 등을 건넸고, 손태영은 "예쁘다", "고마워요 우리 아기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손태영은 "엄마 이 맛 좋아하잖아"라는 아이의 말에 감동한 듯 환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손태영은 "또 이 기분에 힘을 내어 아이들과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엄마로서의 진솔한 마음도 전했다.
영상에는 손태영이 뉴욕 맨해튼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여기는 명동 차 막힐 때 느낌"이라며 현지 분위기를 설명하는가 하면, 한국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위상이 올라간 것 같다"고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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