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방금 자다 깬 민낯이 이정도 "꼬질꼬질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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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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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5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꼬질꼬질 늦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침대 위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막 잠에서 깬 듯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긴 머리는 오히려 꾸밈없는 일상의 결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한층 더 짙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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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초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하나 찾아보기 힘든 맑고 투명한 피부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눈망울이다. 과한 보정이나 연출 없이도 또렷하게 살아 있는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진짜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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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쌓아왔다.

또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한 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해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연기뿐 아니라 학문 분야에서도 꾸준히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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