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보이 그룹 샤이니가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6월 1일 발매되는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타이틀 곡 'Atmos'와 수록곡 'HOURS'(아워스), 'Possibility'(파서빌리티),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 '소나기 (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까지,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Atmos'는 글리치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더불어 가사에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를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과 무드로 표현, 그 안에서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온 '히트메이커' KENZIE(켄지), Andrew Choi(앤드류 최)가 각각 타이틀 곡 'Atmos'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더욱 높은 기대가 더해질 전망이다.
또한 샤이니는 멤버들이 모일 때마다 비가 온다는 팬덤 내 '밈'을 활용, 비와 날씨를 콘셉트로 신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며, 오늘(25일) 공식 SNS에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키의 복귀와 맞물리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키는 지난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키는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병원 및 자택에서 의료 진료를 받았지만, 해당 인물은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키는 소속사를 통해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 인지하지 못했다. 최근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릴리즈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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