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9년 열애' ♥이선빈에 애정 가득…이효리도 인정 "너무 귀엽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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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광수가 9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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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재석캠프'의 미방분을 공개했다.

다같이 설거지를 하는 도중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변우석은 "저도 (애인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광수는 "저는 있다"고 했지만 이효리는 이광수의 말을 못 들은 듯 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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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상순은 "광수한테는 왜 안 물어봐. 광수도 물어봐"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광수는 선빈이 있잖아. 선빈이 술 진짜 잘 마시냐. 나는 그 드라마 너무 좋아한다"며 이선빈이 출연했던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을 언급했다.

이에 이광수는 "그때 한번 누나가 드리마 잘 보고 있다고 애기했다고 그 얘기를 1~2주를 매일 얘기하더라. 누나가 자기한테 그 얘기를 해줬다고"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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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선빈이 너무 성격도 좋고 귀엽더라. 얼굴도 예쁘고 참 광수 복 받았어"라고 칭찬했고 지예은 역시 "진짜 착하다. 진짜 복받았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광수는 "감사하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효리는 "선빈이도 복받은 거지. 광수 착하단 얘기를 얼마나 들었는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맞다. 광수 선배님도 진짜 웃기시다"고 호응했다. 이에 이광수는 "착한 얘기하는데 왜 웃기다고 하는 거냐"고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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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 무려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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