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세로 현약 최고령 메이저리거인 콜로라도 투수 제이미 모이어가 시범경기 첫 패를 당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최근 모이어를 이번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모이어는 8일 휴스턴과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모이어는 올해가 메이저리그 25번째 시즌이다. 그는 1986년 시카고 컵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모이어는 1997년부터 10년 동안 시애틀에서 뛰었다.
시애틀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는 이 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9번 2루수로 나선 가와사키는 4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애틀의 중간 불펜 이와쿠마는 3이닝을 던져 1안타(1홈런) 1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이와쿠마는 7회 수비에서 콜로라도 로사리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