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1일 목동구장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와 협약

최종수정 2012-04-20 09:32

넥센 히어로즈는 21일 오후 5시부터 목동구장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 앞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해피매칭 협약식을 실시한다.

넥센 선수단과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조직위원장의 협약 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가수 김태원의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마스코트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 받은 가수 김태원이 시구자로 나서며, 지적장애 2급으로 플로어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안성웅군(20)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를 위해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배지, 기념품등을 배포하며,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음료를 지원한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은 전세계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로,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강원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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