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 가운데 롯데-LG전에서 홈런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KIA(1경기)전의 경우 참가자의 67.86%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32.14%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 4~5점(30.32%), KIA 4~5점(30.33%)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선발 임태훈의 호투에 힘입어 24일 SK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 단독 2위로 등극했다. KIA는 투수 4관왕 윤석민이 장성호의 투런 홈런을 포함해 한화에 7안타 5득점을 내주며 흔들린 끝에 8대16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KIA가 두산에 12승 7패로 앞서고 있지만, 두산의 상승세를 감안해 양 팀간 박빙 승부가 예상됐다.
SK-삼성(2경기)전에서의 홈런 예상은 69.06%로 집계됐고, 30.94%는 홈런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4~5점(36.02%), 삼성 2~3점(33.6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초반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최근 3연패를 기록 중인 SK는 공동 3위로 주저앉았고, 삼성은 철벽 오승환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롯데에 역전패를 당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양 팀간 접전이 예상된다. 한화-넥센(4경기)전의 경우 홈런 예상이 74.76%로 집계됐고,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5.2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4~5점(31.74%), 넥센 2~3점(26.70%)이 가장 높게 예측됐다.
이번 야구토토 런앤런 4회차 게임은 두산-KIA, SK-삼성, 롯데-LG, 한화-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