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기사입력 2012-05-03 20:49


롯데 막강불펜 최대성이 2일 넥센전에서 8회말 넥센 오재일에 직구를 던지다 투런포를 맞았죠. 당시 롯데 양승호 감독은 최대성에게 "1점 승부이니 어렵게 전개하다 안되면 볼넷으로 거를 생각도 해라"는 말을 전해주려고 했다는군요. 그런데 마침 최대성이 셋 포지션에 이미 들어갔고, 딱 한방 맞았다는 거죠. 올 시즌 11경기 출전만에 첫 실점이었습니다. 양 감독은 "한박자만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며 "그동안 무실점을 이어가는 것이 부담이었을텐데 차라리 잘 됐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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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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