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기사입력 2012-05-05 14:33


넥센 선발포수 허도환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습니다. 오늘 광주 KIA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 이용규가 친 타구가 뒤쪽으로 높이 뜨면서 넥센 덕아웃 쪽을 향했는데요. 허도환이 끝까지 달려가 이 타구를 잡은 뒤 덕아웃 앞의 낮은 가드에 걸리면서 앞으로 한바퀴 굴러 넘어졌습니다. 심재학 코치 등이 재빨리 허리를 받쳐주지 않았더라면 큰 사고가 날 뻔했네요. 그래도 허도환은 잡은 공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집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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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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