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8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1.9%는 볼티모어오리올스-텍사스레인저스(1경기)전에서 텍사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캔자스시티로얄스-보스턴레드삭스(3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52.00%)이 최다 집계됐고,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30.35%)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6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캔자스시티 2~3점-보스턴 6~7점(7.64%) 보스턴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최근 3연패로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한 아메리칸리그 10위 보스턴이 리그 13위 캔자스시티를 재물 삼아 연패의 사슬을 끊고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경기다.
필라델피아필리스-뉴욕메츠(2경기)전에서는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44.12%)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4연패로 주춤한 뉴욕메츠 승리 예상(38.33%)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7.59%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필라델피아 4~5점-뉴욕메츠 2~3점(8.78%) 필라델피아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