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0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한화, KIA,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0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한화(50.83%), KIA(42.10%), 두산(42.05%)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롯데(32.60%)와 LG(30.9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6.31%), 두산(15.34%), 롯데(14.1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9.61%)와 SK(9.17%)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5경기 전적 4승 1패를 기록하며 페이스를 회복해가는 한화는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베팅시 객관적 순위뿐 아니라 최근 전력과 팀 분위기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5회차 게임은 두산-SK, 넥센-LG, 한화-KIA, 롯데-삼성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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