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이스 류현진(25)이 2012 팔도 프로야구의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Dr. K 쿠퍼스 월간 최다탈삼진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이다.
'Dr. 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돌아간다. 류현진은 5월 한 달간 6경기에 선발 등판, 55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또 한국야쿠르트와 해당선수 공동명의로 1탈삼진 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따라서 550만원의 기부금은 KBO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한국야쿠르트가 함께하는 'Play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진료센터에 지원된다. 류현진의 이번 시상식은 5일 대전 한화-롯데전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