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이스 류현진, 월간 최다탈삼진상 두 달 연속 수상

최종수정 2012-06-05 09:11

한화와 삼성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31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목동 넥센 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05.31/

한화 에이스 류현진(25)이 2012 팔도 프로야구의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Dr. K 쿠퍼스 월간 최다탈삼진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이다.

'Dr. 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돌아간다. 류현진은 5월 한 달간 6경기에 선발 등판, 55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또 한국야쿠르트와 해당선수 공동명의로 1탈삼진 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따라서 550만원의 기부금은 KBO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한국야쿠르트가 함께하는 'Play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진료센터에 지원된다. 류현진의 이번 시상식은 5일 대전 한화-롯데전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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