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2 KIA=삼성이 투타 밸런스에서 모두 KIA를 압도했다. 선발 마운드 싸움에선 삼성 장원삼이 KIA 앤서니를 제압했다. 삼성 타자들은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6점을 뽑았다. 삼성은 2회 김상수의 결승타점으로 먼저 앞서 나갔다. 3회엔 이승엽의 시즌 11호 투런 홈런으로 더 달아났다. 8회엔 손주인이 1타점 적시타를 쳤고, 9회엔 최형우가 2타점을 추가했다. KIA 앤서니는 3실점했다. KIA는 타자들이 장원삼의 호투에 막히며 고전했다. KIA는 9회말 공격에서 2점을 따라붙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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