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채태인(30)이 2군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삼성은 2대22로 대패했다. 삼성 마운드는 LG 타자들에게 홈런 3방을 포함 장단 23안타를 맞고 22실점했다. 삼성 선발 정인욱이 5이닝 14안타(홈런 2개 포함) 13실점했다. 이대진이 5이닝 2실점해 승리투수가 됐다.
채태인은 지난달 24일 무릎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 5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실점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타율 2할7푼3리,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