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안한 외국인 선수 바티스타, 결국 2군행

기사입력 2012-06-11 17:39


프로야구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졌다. 바티스타가 8회초 등판해 강정호를 상대로 볼넷을 허용하고 강판되고 있다.
대전=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06.09/

결국 한화 외국인 투수 바티스타(32)가 2군으로 내려갔다. 이번 시즌 처음이다.

한화 구단은 계속 제구력 난조를 보인 바티스타를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따라서 바티스타는 최소 10일간 1군으로 올라올 수 없다. 오는 21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바티스타는 이번 시즌을 마무리 보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23경기에 등판해 1승3패7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6.43으로 개인 성적이 부진했다. 무엇보다 최근 마운드에 오르기만 하면 볼넷을 내주거나 실점을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산은 최준석 이원재, 넥센은 심수창 조중근 장효훈, 삼성은 이정식을 2군으로 보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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