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9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1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3.82%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신시네티 레즈(1경기)전에서 신시내티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2경기 뉴욕 양키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는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56.23%)이 최다 집계됐고, 애틀란타 승리 예상(29.4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4.3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뉴욕 양키스 4~5점-애틀란타 2~3점(7.84%)으로 뉴욕 양키스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뉴욕 양키스는 명가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다. 마운드는 강하지 않지만 2자리 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6명이나 되는 등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양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무섭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애틀란타는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올 시즌 두 팀 상대 전적은 양키스가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최근 팀 분위기와 타선의 무게감으로 봤을 때 양키스의 우세가 예상된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클리블랜드-신시내티(1경기), 뉴욕 양키스-애틀란타(2경기), 뉴욕 메츠-볼티모어(3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8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