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9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2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63.23%는 두산-롯데(1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4경기 삼성-넥센전에서는 71.29%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8.71%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삼성(33.43%) 4~5점, 넥센(30.58%) 2~3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삼성은 브라이언 고든, 장원삼, 오승환 등을 앞세운 마운드의 힘이 탄탄하다. 한 때 2군으로 떨어졌던 차우찬이 컨디션을 찾은 점도 전력에 한 몫 하고 있다. 타선에서도 이승엽을 중심으로 박석민 진갑용 박한이 등 골고루 터져 주는 모습이다. 넥센도 마운드에서 김병현이 살아나고 있고, 공격루트도 다양화되며 3연승으로 상승세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넥센이 삼성에 5승4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3경기 한화-KIA전에서는 67.55%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2.45%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31.96%), KIA(28.02%) 4~5점이 최다 집계됐다.
두산-롯데, SK-LG, 한화-KIA, 삼성-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2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