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9일 한국 최초 '야구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2-07-03 14:28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야구 토크 콘서트 '베이스볼 스타 이 시대의 멘토가 되다'가 9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시간동안 열린다.

이 행사는 유-청소년유 야구 발전과 멘토링 사업의 확산과 목적으로 열리며, 올해는 전국 8개 도시에서 10차례 진행된다. XTM 임용수 캐스터, KBSN 이병훈 해설위원, XTM 이숭용 해설위원, 전문 MC 한 석의 진행으로 은퇴선수와 현역선수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연예인 등이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에 은퇴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유쾌하고 진솔한 에피소드 이야기를 나누고, 야구 꿈나무와 멘토링 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팬들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촉구하는 시간도 가진다. 1만원 이상의 기부금으로 선착순 입장이며, 기부금 전액은 유-청소년 야구 발전 및 멘토링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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