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릭스 이대호(30)가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타격 7관왕을 의식하고 있다고 일본 데일리 스포츠가 7일 보도했다.
6일까지 타율 5위(3할6리), 안타 4위(81개), 득점 공동 12위(31개), 출루율 2위(3할9푼6리), 장타율 2위(5할2푼1리)를 기록했다.
이대호가 이적 첫 해 일본에서도 2010년 한국에서 처럼 타격 7관왕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는 최근 좋은 분위기를 타면서 자신감에 차 있다. 목표를 크게 잡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