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투수 소사가 초반부터 난조에 빠졌습니다. 7일 목동 넥센전에서 1회부터 무려 9명의 타자와 상대해 홈런 1개 포함해 4안타에다 볼넷 2개, 실책 1개까지 겹치면서 4실점이나 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3연승을 거둔 소사이지만, 아무래도 우천으로 인해 이틀이나 연기된 등판으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경기 전 KIA 선동열 감독은 "로테이션을 한번 거르면 그 사이 불펜으로라도 피칭을 할 수 없는 투수인데다, 다음주 다른 투수들의 등판 스케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회부터 어떤 피칭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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