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기사입력 2012-07-08 19:28


넥센 선발 나이트가 8일 목동 KIA전에서 7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8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못 맺었습니다. 1-1 상황에서 8회 박성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는데요, 넥센이 7회말 1사 만루의 찬스에서 점수를 뽑아줬다면 나이트가 승리 요건을 갖출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클 것입니다. 이날 승리했다면 9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복귀할 수 있었는데요, 대신 평균자책점은 2.19에서 2.14로 좀 더 낮추며 1위를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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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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