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4일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삼성-KIA(3경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내다봤다.
2경기 SK-두산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43.41%)이 최다 집계됐고, SK 승리 예상(40.5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16.03%)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SK 6~7점-두산 2~3점으로 SK 승리 예상(11.33%)이 최다를 차지했다. SK는 12일 넥센에 10대2 대승을 거두며 8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타율 최하위(0.251)를 기록하며 타선이 좋지 않고, 선발 마리오에 이어 김광현마저 빠지며 마운드도 주춤하다. 두산은 김동주 손시헌 임재철의 공백이 느껴지는 상황이지만 선발진의 안정으로 최근 4승1패를 기록, 팀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양 팀간 상대전적은 7승4패(두산 기준)로 두산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경기 LG-넥센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9.28%)이 최다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1.52%)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19.2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LG 2~3점-넥센 4~5점으로 넥센 승리 예상(10.48%)이 최다를 차지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