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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불펜의 핵 박희수(29)가 17일 1군으로 돌아왔다.
박희수는 이번 시즌 31경기에 등판, 3승5세이브18홀드를 기록, 시즌 초반 SK가 고공 행진을 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박희수가 2군으로 내려간 시점부터 SK는 공교롭게 내리막을 탔다.
SK는 박희수의 가세로 불펜이 안정되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내려갔었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은 박희수 보다 빨리 복귀했다. SK는 16일까지 38승36패1무로 5위를 달렸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