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9번째 QS에도 시즌 4패째

기사입력 2012-07-17 22:05


17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서재응은 메이저리그에서 생활을 같이 한 절친 두산 김선우와 선발 대결을 붙는다.
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7.17.

KIA 서재응이 시즌 9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내)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서재응은 17일 광주 두산전에 선발등판, 6이닝 5안타 4볼넷(고의볼넷 2개 포함)으로 2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4승). 하지만 타선지원 불발로 0-2로 뒤진 7회 마운드를 윤석민에게 넘겼다. 침묵하던 KIA 타선은 0-4로 뒤진 9회말 2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전세를 뒤집기는 역부족. 결국 2대4로 패하며 다시 5할 승률 아래도 떨어졌다. 절친한 친구 두산 김선우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혼신의 역투를 펼치는 서재응.


광주=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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