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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이 시즌 9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내)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서재응은 17일 광주 두산전에 선발등판, 6이닝 5안타 4볼넷(고의볼넷 2개 포함)으로 2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4승). 하지만 타선지원 불발로 0-2로 뒤진 7회 마운드를 윤석민에게 넘겼다. 침묵하던 KIA 타선은 0-4로 뒤진 9회말 2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전세를 뒤집기는 역부족. 결국 2대4로 패하며 다시 5할 승률 아래도 떨어졌다. 절친한 친구 두산 김선우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혼신의 역투를 펼치는 서재응.
사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