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2.68%는 클리블랜드-볼티모어(1경기)전에서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2경기 텍사스-보스턴(2경기)전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52.28%)가 보스턴(31.94%)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5.79%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의 경우 텍사스 6~7점-보스턴 2~3점(6.92%) 텍사스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 모두 완승을 거둔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평균 타율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팀. 반면, 올 시즌 보스턴은 동부지구 4위로 쳐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1회차 게임은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2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