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오는 7월 27일(금)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7.04%는 클리블랜드인디언스-디트로이트타이거스(3경기)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밀워키브루어스-워싱턴내셔널스(3경기)전에서는 밀워키 승리 예상(41.60%)과 워싱턴 승리 예상(40.39%)이 근소한 차이를 보여 양 팀간 박빙승부가 예상됐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8.05%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밀워키 4~5점-워싱턴 4~5점(6.93%)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워싱턴은 전반기 팀 방어율이 메이저리그 30개 팀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마운드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1위에 등극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중부지구 중하위권에 있는 밀워키와는 올 시즌 3승3패의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워싱턴이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밀워키는 현재 4연패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최근 팀 분위기와 객관적 전력상 워싱턴의 우세가 예상된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2회차 게임은 26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