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2012 올스타전 전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누워있는 남편 이용규의 팔에 기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윳빛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유하나와 그와는 상반된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의 이용규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유하나는 "베드신 아니고 소파신. 므흣~ 뒹굴뒹굴 티비 보는 안 친한 시간"이라는 애교 넘치는 글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하나는 선물로 받은 '용규 하나'라고 적힌 이름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그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광채 피부를 뽐내며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밖에도 유하나는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남편 이용규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용규의 등번호 15번이 새겨진 모자를 쓴 유하나는 손톱에 두 사람의 영어 이니셜인 Y.K와 H.N 그리고 No.15를 적은 깨알 같은 네일아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일 너무 예뻐요. 네일에서 마저 깨소금이...", "손톱 그대로 따라하고 싶다", "직접 하신 거예요? 너무 예뻐요", "진짜 알콩 달콩 예쁘게 사는 것 같네요", "내조 열심히 하시는 듯!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