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이승엽(36)의 한-일 개인 통산 500홈런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선수복 500벌을 한정 판매한다.
홈과 원정경기 1장씩 한 쌍으로 구성된 기념 선수복은 이승엽이 입는 것과 같은 상의다. 선수복에는 친필 사인이 적힌 금색 등번호와 이승엽의 이름이 새겨진다. 가격은 20만원. 31일 오전 10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다. 수익금은 아마추어 야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승엽은 29일 목동 넥센전 4회 500홈런을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