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0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62.88%는 텍사스레인저스-미네소타트윈스(3경기)전에서 강력한 핵타선을 앞세워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1위를 수성하고 있는 텍사스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승리 예상은 23.25%로 뒤를 이었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3.88%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텍사스 6~7점-미네소타 2~3점(12.08%) 텍사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최근 5연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탬파베이는 원래 강했던 마운드가 더 높아졌고 그간 주춤했던 타선도 좋아졌다. 오클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두며 순항중이지만 탄탄한 투수력과 달리 빈약한 타선으로 인해 분위기가 썩 좋지 만은 않다. 와일드카드를 놓고 경쟁중인 양 팀간 총력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즌 후반 피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보스턴레드삭스-LA에인절스(1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61.19%)이 1순위로 집계됐고, LA에인절스 승리 예상(26.36%)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2.4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보스턴 4~5점-LA에인절스 0~1점(9.94%) 보스턴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