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일부 경기 개최 장소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오는 1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한화의 경기를 포항구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신축된 포항구장은 지난달 14, 15일 삼성과 한화의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2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포항시민들의 뜨거운 야구열기가 확인됐다.
한편, KIA 역시 오는 30일부터 내달2일까지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의 3연전을 군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