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에이스 나이트가 14승 사냥에 실패했다.
그는 7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 7이닝 10안타 6탈삼진으로 2실점(1자책)했다. 나이트는 2-2 동점 상황에서 8회부터 마운드를 박성훈에게 넘겼다.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나이트의 이번 성적은 13승3패. 다승 선두 삼성 장원삼(14승)과 동률을 이루지 못했다. 삼성은 이날 경기가 없었다.
나이트는 안타를 10개나 허용했지만 집중타가 없었다. 5회와 7회 두산 이종욱에게 두 차례 외야 희생 플라이로 두 점을 내줬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