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48.99%, "SK, 롯데에 승리할 것"

최종수정 2012-10-15 11:57

스포츠토토㈜는 16일 오후 6시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2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롯데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99%가 홈팀 SK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 팬들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를 살펴보면 SK가 3~4점대, 롯데가 0~2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1.34%로 가장 높게 예상됐으며, SK 5~6점대, 롯데 3~4점대 SK 승리 9.04%로 뒤를 이었으며, SK, 두산 모두 0~2점대 기록 예상이 3순위(7.59%)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홈런 예측은 양팀 모두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에 베팅한 참가자들이 29.65%로 1순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SK(O), 롯데(X) 예상 27.45%, 양팀 모두 홈런 예상 23.22%, SK(X), 롯데(O) 예상 19.68%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율이 75%인 만큼 양팀 모두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팀 모두 양질의 불펜을 가진 팀이기에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므로 양팀 홈런 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매치 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6일 오후 5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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